STORY
줄거리
곧 폭삭 망할 세계에 빙의했다. ‘세상은 주인공이 구하겠지.’ 난 띵가띵가 놀다가 멸망 직전에 튀어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레이첼은 죽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원작이 시작하자마자 여주가 죽었댄다. 그럼 이 망한 세상은 누가 구하는데요? …나? 나요? 진짜로? “에이씨, 어쩔 수 없다. 내 최애는 내가 지킨다!” 전직 알바봇, 현직 스파이. 한 손엔 후라이팬을, 한 손엔 최애의 손을 잡고, 세상을 구하러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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