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줄거리
소설에 빙의해서 시한부 인생 좀 벗어나나 했더니, 하필이면 여주를 핍박하는 이복 언니, 로렐티아나로 빙의했다. 이대로면 멸망할 제국에 후궁으로 바쳐져 꼼짝없이 죽을 운명! 로렐은 빙의 전 기억과 원작에 대한 정보로 어떻게든 살 궁리를 하고. 그 결과, 절대 죽을 일 없는 대공 남주, 셜칸의 옆자리를 사수하긴 했는데…… “전쟁을 하다 말고 포로와 결혼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게 남주의 아내 자리인 줄은 몰랐는데요? 게다가 더한 시련이 놓여 있었으니. ‘이렇게 가난할 수가!’ 남주네 영지가 가난해요……. 은혜 갚는 대공비 로렐티아나의 대공령 부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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