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줄거리
블랙기업에서 탈출하고 싶어 이력서를 작성한 공초이. “오늘부터 그대는 이 던전을 운영하는 총책임자가 될 것이다.” “꿈인가…?” 마왕의 수하로 납치 채용당해 버렸다! 졸지에 파산 직전의 던전을 떠맡게 되는데. 직원도 없고 악명도 없는 최약체 던전. 지원자는 스켈레톤, 고블린, 슬라임 같은 하급 몬스터뿐! [저는 자아가 생길 적부터 책임감 있는 몬스터가 되라며, 성실함을 강조하신 네크로맨서 님의 가르침 아래…….] "어떻게 세계가 달라도 자소서는 다 똑같은 거야?" 쉬었음몬스터 100만 시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어떻게든 빚뿐인 던전을 굴려 악명을 높여야 한다. “정식 직원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계약직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인턴이라도….” “야! 우리 던전이 아무나 주워다 쓰는 데인 줄 알아!? 어디서 저런 어중간한 놈을 떠넘기려고 해!” “물론 급여는 필요 없습니다. 무상 노동입니다.” “공초이, 일단 이야기는 더 들어 보자.” 깡통 스타트업에서 시작하는 우리 던전 대기업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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