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줄거리
무협 소설 속에 빙의했다. 문제는 원작을 끝까지 읽지 못했다는 것. 겨우 목숨을 지킬 실력을 얻어 강호 유랑을 시작했는데, 하필 원작 남주의 가문에 시녀로 들어가 버렸다. 원작에 휘말리지 않으려 정체를 숨기고 힘숨찐 연기까지 했다. 간신히 빠져나왔더니 이번엔 스승이 나를 무림학관에 처넣는다. 남주, 원작 여주, 그리고 정체 모를 최종 흑막까지 모인 곳. 이번에도 정체를 들키지 않고 이 지뢰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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