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줄거리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이 죽기까지 남은 시간은 3년. 이번엔 반드시 너를 살릴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 진찰, 하고 싶지?” “…!!” “그럼 착하게 굴어야겠지?” 그런데 문제는 살려야 할 당사자가 제 목숨에 미련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것. 못된 말만 일삼는 그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그의 시선이 미묘하게 달라진 느낌이다? “지금은 단둘이니 내게 집중해.” “내가 싸우는 건, 네가 있기 때문이야.” 개처럼 아양 떨라고 할 땐 언제고, “네가 있어서, 그 모든 것들이 지킬 가치가 있어.” 제 목줄을 내어준 짐승처럼 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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