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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땐 신중하게 표지
네이버시리즈 · 완결

버릴 땐 신중하게

서모린★ 9.8 · 첫 연재 2025.07.25
한줄평

외모 기준 때문에 버림받은 여주가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새 인연과 만나는 자존감 회복 로맨스.

STORY

줄거리

‘여자란 자고로 작고 아담한 맛이 있어야지.’ 낸시가 어린 시절부터 줄기차게 들어 온 말이었다. 그러므로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제국 최고의 신랑감인 라이언이 제게 교제를 청해 왔을 때, 낸시는 너무나도 행복했다. 하지만. “미안해. 넌 나 말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해.” 그런 그도 얼마 못 가 이별을 통보했다. 바로 사교계의 꽃이자 작고 아담한 여성성의 표본인 케이틀린 때문에. 둘의 새로운 교제 소식을 전해 듣던 날, 낸시의 가슴은 무너져 내렸다. * 라이언에게 버림받은 걸 알면서도 교제를 청하는 그를 낸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게 뭐 어때서요?” “솔직히 매력 있는 과거는 아니잖아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만.” “…….” “누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모르고 버렸다면 그게 다이아몬드 잘못일까요, 아니면 안목 없는 그 사람 잘못일까요?” 이 남자는 지금 이게 맞는 비유라고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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