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정령사' 리뷰
흔치 않은 여주 모험 판타지 입니다. 로맨스 많이 나오고 남주 후보 많은데 딱 정해진 남주는 아직 못봤습니다. 매력적인 바람둥이 주인공입니다. 능력도 좋아서, 대륙을 돌아다니며 남주 후보들을 수집(?) 하고, 사고를 치고 돌아다니는 지니. 줄거리에는 조금 삐딱한 성격이라 되어 있지만, 현대 사회 기준으로 통념에 들어오지 않는, 성격을 지녔습니다. 그냥 지니가 다 해먹는 이야기를 시원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험 판타지를 좋아해서 저는 너무 즐겁게 읽는 중 입니다.
이런 독자에게 잘 맞아요
여주 모험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추천. 능력 여주의 시원시원한 전개를 좋아한다면 추천.
이런 점은 아쉬울 수 있어요
사회 통념상 눈쌀을 찌푸리는 장면이 있을 수 있어요. 로맨스가 가벼운 느낌이 있고, 여주가 바람둥이라는 설정(?) 이라, 이런 부분이 불편할 수 있어요. 2018년부터 연재한 작품인데, 아직도 연재중입니다.
공식 줄거리
눈 떠 보니 천재들만 다닌다는 '왕립 드리케 아카데미'. 귀족의 딸로 환생했다. 어차피 환생한 거 편하게 살고 싶은데 왜!!! 선생님. 제 적성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는 데 있다고요. 또다시 공부에 치일 수는 없지! 정령이라면…… 그래,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정령이라면? 나는 마나만 모으면 되는 거지. 마법은 정령이 쓸 테니까! 그러면 공부 안 해도 되잖아? 얼른 정령사가 되어 하루빨리 놀고먹을 것이다! 인생 2회차. 성격이 조금 삐딱한 걸 빼면 평범했던 여고생 진이 크로웰의 거침없는 대륙 탐방이 시작된다! "되는 일 없어도 나는 씨X 나만의 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