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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공작 부인은 오늘도 쉬고 싶다 표지
네이버시리즈 · 연재

고립된 공작 부인은 오늘도 쉬고 싶다

세리아★ 9.8 · 첫 연재 2026.05.25
한줄평

쉬고 싶은 공작 부인이 가난한 북부 영지와 까칠한 남편까지 살려 내는 생활 밀착형 영지 경영 판타지.

STORY

줄거리

“폐급 공녀라지? 결혼 상대가 없어 북부까지 왔대.” 자유를 준다길래 양부의 말에 속아 이곳 북부까지 왔건만. 영지는 가난하다 못해 먹을 게 하나도 없었고, 영지 사람들은 순진하다 못해 사기 계약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면 뭐 하나, 나는 오늘도 쉬고 싶은데.’ 리에나 로샤이크는 쉬는 걸 제일 사랑하는 공작 부인이었다. 오늘내일하는 남편 카셀 베른하르트는 어마어마한 미모의 소유자였다만. 그래도 그가 깨어나면 안 됐다. 그야 북부 자치법상, 남편이 죽으면 빚은 아내에게 상속되니까! 그러니까 그는 절대 깨어나면 안 됐는데……. 하필이면 내가 그를 깨웠다. “그러니까 내 예쁜 자기는 미끼였던 겁니까?” 설상가상, 깨어난 남편의 성질은 아주 더러웠다. *** 그리고 1년 뒤. 오셀 영지는 제국에서 제일 가는 바쁜 영지가 됐다. “마님! 오늘 보리물은 없습니까?” “수호석, 그거 좀 많이 팔아주세요!” “크흐. 역시 지하 저장고에서 갓 꺼낸 술은 최곱니다.” 동시에…… 어딘가 이상해졌다. “나는 당신이 좋습니다, 리에나.” ……내 남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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